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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‘제21차 세계한상대회’를 주최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지난 13~15일 조지아주에서 총회와 이사회, 워크숍을 열고 내년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. 총회에는 황병구 회장을 비롯해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회장 등 임원진과 전국 78개 지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. [재외동포재단]세계한상대회 성공 세계한상대회 성공적 내년 세계한상대회 성공적 개최